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단양군이 재해·재난 없는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관련 재해예방 사업들의 속도감을 높인다.

군은 대강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주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림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