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아산시가 오는 2023년 말까지 총사업비 42억 원을 투입해 배방초등학교와 영인초등학교 통학로 약 1.3km 구간의 전선을 지중화한다.
그린뉴딜 지중화사업은 학교 주변 통학로 등 안전관리가 필요한 지역의 가공 배전선로 및 전기통신 설비 등에 대한 공동 지중이설을 추진하는 정부 지원사업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아산시가 오는 2023년 말까지 총사업비 42억 원을 투입해 배방초등학교와 영인초등학교 통학로 약 1.3km 구간의 전선을 지중화한다.
그린뉴딜 지중화사업은 학교 주변 통학로 등 안전관리가 필요한 지역의 가공 배전선로 및 전기통신 설비 등에 대한 공동 지중이설을 추진하는 정부 지원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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