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시작으로 30일까지 읍·면·동 23곳서 시민 2800여명과 소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주시 열린 소통 간담회가 2주간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경주시에 따르면,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달 14일 성건동을 시작으로 읍·면·동 23곳에서 시민 2800여명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같은달 30일 안강읍을 마지막으로 ‘2022 시민과의 대화 열린 소통 간담회’를 무사히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