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신전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달 30일 대월저수지 주변 도로변 유휴공터를 활용하여 푸른동산 만들기 나무심기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나무 심기 행사는 식목일을 앞두고 나무 심기의 필요성과 2050년까지 탄소중립 실현 공감대 확산을 위해 새마을협의회의 새마을 푸른동산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신전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달 30일 대월저수지 주변 도로변 유휴공터를 활용하여 푸른동산 만들기 나무심기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나무 심기 행사는 식목일을 앞두고 나무 심기의 필요성과 2050년까지 탄소중립 실현 공감대 확산을 위해 새마을협의회의 새마을 푸른동산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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