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소방에 입문하여 심정지 환자 7명 소생, 코로나19 현장 최전선 활약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제27회 KBS 119상’ 본상에 서부소방서 119구급대 박범진 소방장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박범진 소방장은 2011년 소방에 입문해 11년간 구급대원으로서 각종 현장에서 활약하며 하트세이버 7회 수상하였고, 최근 3년간 2,479건을 출동하면서 심정지 등 중증 응급환자 처치에 적극적으로 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