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수목원 내 DMZ야생동물생태관에서 동물 박제 200여 점, 곤충 박제 50여 점 전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양구수목원이 마련한 곤충·파충류 특별전시회가 1일 시작돼 5월31일까지 수목원 내 DMZ야생동물생태관에서 열린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현재 DMZ야생동물생태관에 전시 중인 멧돼지, 독수리, 오소리 등 동물 박제 200여 점뿐만 아니라 장수하늘소, 나비류, 사마귀류 등 곤충 박제 50여 점도 함께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