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출신 1차 입국자 100명 4일 새벽 인천국제공항 도착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국 최초로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에 성공했던 양구군이 올해에도 전국에서 처음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을 성사시켰다.

이에 따라 양구군으로 배치될 1차 입국자 100명은 4일 오전 5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