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도시정책 시민계획단 토론회 열고, ‘수원의 미래상’ 논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수원시 도시정책 시민계획단이 5월 21일까지 세 차례 토론회를 열고 ‘2040년 수원도시기본계획’ 수립 관련 ‘수원의 미래상’과 주요 도시정책 이슈를 논의한다.

4월 2일 수원시청 중회의실 대면·비대면 병행 방식으로 열린 첫 토론회에서는 110여 명이 참석해 ‘수원의 미래상’을 주제로 토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