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진영 기자 | 올해 첫'한중일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와'아세안+3(한・중・일)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가 4.1일, 화상으로 개최됐다.

회의에는 한・중・일 및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13개국 재무차관과 중앙 은행 부총재, 역내 거시경제조사기구가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