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의 전문 숲해설가 배치, 산림 체험과 숲해설 교육 서비스를 제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충북의 대표 명소인 미동산수목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밧줄놀이를 비롯해 다채로운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식물자원에 대한 이름, 유래, 특징 등을 알 수 있는 기본적인 숲해설 프로그램부터 숲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까지 확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