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천상무가 수원삼성과 홈경기에서 승점 1점을 챙겼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2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7R 수원삼성과 홈경기에서 전반 14분 조규성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1대 1 무승부를 거뒀다. 지난 라운드 전북현대와 원정경기와 비교해 김천은 조규성, 이영재, 권혁규, 황인재를 제외하고 7명을 모두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