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건대입구역 청춘뜨락 야외공연장, 2일 아차산 어울림광장서 버스킹 공연 실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광진구가 봄꽃 개화시기에 맞춰 ‘봄꽃맞이 버스킹’ 특별공연을 실시했다.

코로나19로 문화공연 버스킹 행사가 중단된 이래 처음 재개된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를 전환하고, 예술인 및 구민 생활 전반에 활력과 희망을 부여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