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필요한 쓰레기 줄이기 문화 확산을 위한 거점 확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지난달 31일 신탄진동에 위치한 카페을축을 ‘탄다스토어’5호점으로 지정했다.

탄다스토어는‘탄소다이어터 스토어’의 줄임말로,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포장용기 등의 사용을 최소화하는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해 제품의 판매, 소비 과정에서부터 탄소배출량을 자발적으로 줄여나가는 점포를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