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품 분리배출 주민 홍보 및 자원순환 문화 정착 노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서구는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정착을 위해 이달부터 ‘재활용 분리배출 현장도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활용 분리배출 현장도우미’는 총 31명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생활폐기물 배출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현장에서 주민 홍보 및 계도활동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