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광주도시철도2호선 1단계 공사현장에서 사고 없고 품질 높은 도시철도가 건설되도록 ‘안전·품질·공정관리 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지난해 6월 광주 학동 재개발 4구역에서 발생한 건물 붕괴사고와 올해 1월 화정동 아이파크 신축 공사 중 발생한 구조물과 외벽 붕괴사고 등 대형 건설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만큼 건설현장 안전관리에 더욱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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