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대표이사 장세욱 김연극)이 이달부터 코일철근 DKOIL(디코일)을 국내 철강업체 최초로 철강 온라인 판매를 실시한다.
동국제강은 1일 플랫폼 ‘스틸샵(steelshop)’에서 철강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기존 고객사와 안정적 공급망은 그대로 유지하고, 온라인 판매 채널을 개설한 것으로 코일철근 시장 활성화가 기대된다.
동국제강(대표이사 장세욱 김연극)이 이달부터 코일철근 DKOIL(디코일)을 국내 철강업체 최초로 철강 온라인 판매를 실시한다.
동국제강은 1일 플랫폼 ‘스틸샵(steelshop)’에서 철강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기존 고객사와 안정적 공급망은 그대로 유지하고, 온라인 판매 채널을 개설한 것으로 코일철근 시장 활성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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