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강한승 박대준)이 환경부, 서울시,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친환경 배송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지난달 31일 '친환경 배송 생태계 조성' 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병옥 한국자동차환경협회장, 박연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 이인근 서울시 환경에너지기획관, 노재국 쿠팡 물류정책실장. [사진=쿠팡]

31일 진행된 ‘친환경 배송생태계 조성 시범사업 업무협약식’에는 쿠팡을 비롯해 환경부, 서울시, 한국자동차환경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