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바이오가스화시설 물관리 분야 대통령상 수상

환경부 주관, 2022년 UN 세계 물의 날(3.22)을 맞아 서산시의 하천 수질 개선을 인정받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유기성폐자원 통합처리시설‘서산시 자원순환형 바이오가스화시설’을 통한 하천 수질 개선 효과를 인정받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UN 제47차 총회에서 매년 3월 22일로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