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주시는 지난달 31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2022년 경기 북동부권역 노동안전지킴이 사업’ 발대식을 열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광태 경기도 중대산업재해팀장을 비롯해 노동안전지킴이 시·군 담당자, 북동부권역 노동안전지킴이 24명 등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와 함께 선언문 낭독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