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군산시는 침체된 지역 경제 골목상권을 살리고, 시민들의 평생교육을 위해 실시하는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 사업의 2022년 제1기 교육강좌가 4일부터 개강한다고 밝혔다.

시민의 건강한 학습과 수준별 교육으로 운영되는 이번 제1기 과정은 총 357개 강좌로 330개소 학습장에서 시민 2,468명(학습자 1,916명, 강사 472명, 학습매니저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