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포천시는 ‘운천3지구와 양문지구’ 등 2곳을 2022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지구로 선정했다.

지난해 10월 사업예정지구로 선정하고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의로 경기도에 지구·지정 신청 결과 경기도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해 지난달 30일 2022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지구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