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주시가 농촌 일손부족 문제의 적극 해소를 위해 3년 만에 외국인 근로자 도입을 재개한다.

시에 따르면 31일 농촌 지역의 원활한 인력 수급을 위해 네팔 닥신칼리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MOU를 비대면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