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제 가족사랑요양병원 직원봉사단인 효도리사회사업단이 3월 31일 오전 방역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김제시 보건소 직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포장된 음식과 과일이 담긴 든든 응원 도시락 60세트와 함께 김제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
전달식에 직접 참석한 가족사랑요양병원 박진만 이사장은“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면서 묵묵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생하시는 의료진과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든든 도시락과 함께 응원 메시지가 직원분들에게 작은 힘과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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