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민관협력추진위 열고, 상반기 실적 및 추진계획 점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2022남해군 방문의 해’ 상반기 실적 및 추진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30일 유배문학관에서 열린 ‘남해군 민관협력추진위’ 회의에서 그동안 펼쳐진 방문의 해 캠페인이 악조건 속에서도 유의미한 긍정적인 변화상을 도출하고 있는 것으로 진단됐다.

남해군은 지난 30일 남해유배문학관에서 공동위원장, 6개 분과위원장 및 위원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민관협력추진위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상반기 남해군 방문의 해 추진실적, 상반기 추진 행사 점검, 코로나19 완화 시 관광객 유치방안 등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