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맞춤형 청년정책 추진 및 정부혁신 100대 사례선정 등에서 호평받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남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선정된 후 다양한 청년지원 정책을 펼쳐온 남해군이 ㈜헬스경향이 주관하는 ‘제1회 청년정책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청년정책대상’은 청년세대의 고민과 문제점을 인식하고 이를 정책으로 수립해 행정 현장에 적용한 모범사례를 발굴하고 전파하는 데 목적을 두고 헬스경향에서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청년정책 장려 프로젝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