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창군 부안면에서 지난 31일 취약계층에 무료 이불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햇살 좋은 빨래터’가 문을 열었다.
부안면작은목욕탕 샤워실을 리모델링해 세탁기(24㎏)와 건조기(20㎏) 각 2대를 갖췄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창군 부안면에서 지난 31일 취약계층에 무료 이불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햇살 좋은 빨래터’가 문을 열었다.
부안면작은목욕탕 샤워실을 리모델링해 세탁기(24㎏)와 건조기(20㎏) 각 2대를 갖췄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