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북 고창군과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상포권역 어촌뉴딜 300사업’의 성공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1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31일) 오후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상포어촌뉴딜 300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