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등급제 및 모범음식점 등 우선 보조사업자 선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산군은 올해 이용자 편의 중심 음식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일반음식점 50여 개소를 대상으로 군비 8400만 원을 들여 입식테이블 교체 지원에 나선다.

이 사업은 업소당 입식테이블 교체 비용의 80%(최대 160만 원)를 지원하며 신청업소가 정원을 초과할 경우 위생등급제 및 모범음식점 등을 우선해 보조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