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103주년 기념, 충주지역 최초이자 유일한 만세운동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복회충북북부연합지회는 1일 용원초등학교 정문 신니면민만세운동유적비 앞에서 ‘제15회 신니면민 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환 충주시부시장, 천명숙 충주시의회 의장, 윤형중 충북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원과 유가족,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