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축복의통로 장애인주간보호센터’ 개관…장애인 사회적 자립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은평구가 장애인의 사회적 자립을 돕는 ‘축복의통로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1일 개관한다.

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과 특히 발달장애인에게 일상생활 훈련, 사회적응 및 직업적응 훈련, 재활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