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4월부터 각종 안전사고에 취약한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 등 외국인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찾아가는 안전신문고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3개 시군에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19개소를 직접 방문해 다문화가족, 외국인, 센터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4월부터 각종 안전사고에 취약한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 등 외국인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찾아가는 안전신문고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3개 시군에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19개소를 직접 방문해 다문화가족, 외국인, 센터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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