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아산시가 2022년 출생아부터 1인당 200만 원을 지급하는 ‘첫만남이용권’을 4월 1일부터 순차 지급한다.

‘첫만남이용권’은 생애 초기 아동 양육에 따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사회 및 국가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가 신설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