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의 바다와 하늘을 한눈에 조망하는 49층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탄생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수 십년 동안 방치돼 있던 구 삼천포역사 부지에 49층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가 조만간 들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1일 사천시에 따르면 동금동 151-5번지 일원 구 삼천포역사 부지에 조성될 공동주택 건설사업에 대한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지난 30일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