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금정문화재단은 금정 하모니아 22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금정 슈퍼스타’ 프로젝트에 참여할 단체를 오는 4월 1일부터 4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금정 하모니아 22 사업은 구민 참여형 지역 특화 음악콘텐츠 개발과 구민 주도의 문화도시 금정 조성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으로, 유명 아티스트와 금정구민이 함께 금정구를 대표하는 노래 3곡을 만들고, 이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금정문화재단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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