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일자산 치유의 숲길’ 프로그램 참여자 상시 모집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4월부터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일자산에 조성된 치유의 숲길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으로 숲속체험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강동구 일자산에서는 오감으로 느끼고 명상하며 인체의 면연력을 높일 수 있는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