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대표이사 장석훈)이 '코리아 스타트업, 스케일업 데이'(이하 KSS IR Day)를 통해 스타트업과 멤버십 투자자를 연결했다.

삼성증권이 스타트업 투자 기회를 찾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실시하는 KSS IR Day를 3월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KSS IR Day란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에 관심이 많은 벤처캐피탈(VC), 기관투자자, 법인, 삼성증권 초고액자산가(SNI) 등의 고객에게는 투자의 기회를, 스타트업에게는 투자 유치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의 장이다.

[이미지=삼성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