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지원 ‘소나무교실 환경개선 사업’에 선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 서구 청소년센터 ‘너나두리’가 LG이노텍에서 진행하는 소나무교실 환경개선사업에 선정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노후 교실을 보수하고 기자재 물품을 지원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소나무교실 환경개선사업’은 LG이노텍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연게해 전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330곳 중 10개 기관을 선정해 시설개선과 기자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