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종화의 뿌리이자 산실이며, 소치의 화혼이 담긴 진도 운림산방에 위치한 소치기념관 등이 리노베이션을 완료하고 지난 30일(수) 개관했다.
진도 운림산방은 남종화의 거목인 소치 허련 선생과 일가 직계 5대 화맥이 이어지고 있는 남종화의 성지이자 산실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종화의 뿌리이자 산실이며, 소치의 화혼이 담긴 진도 운림산방에 위치한 소치기념관 등이 리노베이션을 완료하고 지난 30일(수) 개관했다.
진도 운림산방은 남종화의 거목인 소치 허련 선생과 일가 직계 5대 화맥이 이어지고 있는 남종화의 성지이자 산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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