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출산에 대한 미래세대 합리적 가치관 형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11월까지 ‘2022 찾아가는 맞춤형 인구교육’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교육은 관내 초·중학교 5개교 9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 인구전문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