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인프라 확산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지족동 영무예다음 아파트 상가동에 관내 첫 초등돌봄시설 “다함께돌봄센터 유성아이 4호점”을 개소, 4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개소간담회에는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관내 돌봄시설 관계자, 영무예다음 아파트 입주자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