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부터 영업 재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삼척시 임원회센터가 시설 정비 및 신축 후 3월 31일부터 영업을 재개한다.

시는 지난해 7월 임원회센터를 철거하고, 20억 원을 투자하여 임원회센터 바닥 및 주변 환경 정비, 방문객 편의를 위한 비가림 시설 등 안전성 향상을 위한 기반시설을 정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