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논산시가 크리너맘, 담소로타리클럽과 함께 손잡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더불어 잘사는 논산을 만들어나갈 것을 약속했다.

시는 지난 30일 동고동락어르신돌봄센터 2층 회의실에서 한창건 100세행복과장, 김순태 크리너맘 대표, 김세정 담소로타리클럽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2 관내 취약계층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