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천안시가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3,900만 원 예산을 투입해 전기이륜차 22대를 민간 보급한다.

올해 천안시 전기이륜차 보조금은 1대당 최대 경형 140만 원, 소형 240만 원, 중형 270만 원, 대형 300만 원이며, 차종에 따라 금액은 상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