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 중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대상으로 2020년과 2021년에 이어 3년째 지방세 감면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감면 대상은 지역 경제활동과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 방역 지원 의료기관, 임대료를 인하하여‘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한 건물주(임대인)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 중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대상으로 2020년과 2021년에 이어 3년째 지방세 감면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감면 대상은 지역 경제활동과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 방역 지원 의료기관, 임대료를 인하하여‘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한 건물주(임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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