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11시 원주시 중앙동 전통시장 일원에서 진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원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3월 31일 오전 11시 원주시 중앙동 전통시장 일원에서 ‘치매예방 및 치매공공후견사업 안내 캠페인’을 실시한다.

보건소 치매안심과 직원 15명은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손톱깎이와 핸드크림 등 홍보 물품과 전단을 전달하면서 치매공공후견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에 대한 편견 해소, 조기검진 필요성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