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교육공동체 기반 교육사업 통해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공공성 확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과 부산 동래구는 4월 1일 오후 2시 부산 동래구청에서 동래다행복교육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개소식은 원옥순 부산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과 김우룡 부산동래구청장, 주순희 부산동래구의회 의장, 교육청 관계자, 지구 내 학교장 및 학부모 대표, 마을교육공동체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