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상권분석 ▲스마트 동작지도 ▲스마트 데이터센터 ▲스마트 통계 등 서비스 제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가 주민 누구나 구 현황 빅데이터를 쉽게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는 ‘동작구 빅데이터 플랫폼’ 시스템을 오는 4월 1일 오픈한다고 31일 밝혔다.

‘동작구 빅데이터 플랫폼‘은 지역 내 공공 및 민간 데이터를 집약하고, 데이터 간 연계 분석한 결과를 공유·활용하는 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