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관광객 유치로 충북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도는 지역만의 특색있는 관광상품 개발 육성 및 관광객 유치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관광을 활성화해 나가고자 전국 여행사 대상 공모를 통해 충북 대표 관광상품을 최종 선정하고 4월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 운영되는 상품은 △(주)잼토리의 헷사래의 고장(음성) 복사꽃 투어 △(주)여행스케치의 영동힐링, 단양힐링, 제천힐링, 충주힐링 등 10개 여행사의 20개 관광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