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릴로니트릴(AN) 생산 공장 연간 26만 톤 규모로 증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가 태광산업(주)과 ㈜엘지(LG)화학의 합작법인 티엘케미칼(주) 본사를 울산에 유치한데 이어 대규모 증설 투자도 이끌어냈다.

울산시와 티엘케미칼㈜은 3월 31일 오전 10시 시청 상황실(본관 7층)에서 ‘아크릴로니트릴(AN) 생산시설 증설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