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러지 처리량, 기존 1일 300톤 → 500톤 확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가 3월 31일 오후 4시 남구 처용로 524에서 ‘울산 슬러지 자원화시설’ 최종 준공식을 개최한다.

하루 200톤을 처리하는 슬러지 자원화시설이 완공되면서, 울산에서 발생되는 모든 하수슬러지를 자체 처리할 수 있게 됐다.